주머니 가벼운 청춘들에게 간단한 안주와 시원한 맥주 한 잔으로
청춘들의 친구가 된 오비베어입니다.
오늘의 청춘에게
그 시절 청춘의 맥주를 선물합니다.
청춘은 맥주만큼 요리 또한 사랑합니다.
푸짐하게 즐기는 요리부터 간단하게 즐기는 마른 안주까지.
부담없는 가격으로 맛있게 준비하며, 대한민국 모든 시대의 청춘을 응원합니다.